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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월드투어

블랙핑크 제니, 샤넬 맞춤 옷 입고 파리에서 콘서트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가 세계 유명 명품 브랜드 샤넬의 커스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제니는 지난 11일과 12일, 파리에서 열린 블랙핑크 '본 핑크(Born Pink)' 월드투어에서 솔로곡 'You & Me'를 공연하는 동안 샤넬의 버지니 비아르가 제작한 커스텀 의상을 입었다. 버지니 비아르는 제니를 위해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크레이프 조젯(Georgette) 소재와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뷔스티에에, 미니 스커트에는 블랙 그로그랭 소재의 벨트와 블랙 새틴 리본에 화이트 시퀸 장식이 들어간 까멜리아까지 맞춤 의상을 제작했다. 또 블랙 스웨이드 롱 글러브와 화이트&블랙 글리터 슈즈까지 구성해 파리 콘서트를 빛냈다. 한편,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보기
블랙핑크 로제, 바르셀로나 뒷골목에서 힙한 스타일의 나들이룩 월드투어 중인 블랙핑크(BLACKPINK) 로제가 바르셀로나 뒷골목에서 자유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로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ola Barecelona!"라는 글과 함께 바르셀로나 투어 중 자유시간에 시내를 돌아다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로제는 금발 헤어 스타일에 블랙 선글라스를 끼고 밀리터리 카고 팬츠와 후드 스웨셔츠에 브라운 코트를 걸친 힙합 나들이룩으로 바르셀로나 시내를 활보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유럽 지역에서 월드투어 콘서트 '본 핑크'를 진행중이다. 더보기
블랙핑크 제니 "추워도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북미 일상 공개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가 깜찍한 북미 일상을 전했다.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per cold but still eat ice cream(너무 춥지만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블랙핑크는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본 핑크 월드 투어'를 참여하고 있다. 공개한 사진 속 제니는 추운 날씨에도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머플러와 볼캡으로 무장한 제니의 깜찍한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최근 댈러스, 휴스턴,애틀랜타 등 북미 7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더보기
블랙핑크 지수, 미국에서 귀여운 힙스터룩 공개! 월드 투어 중인 블랙핑크 지수가 미국에서 귀여운 힙스터룩을 공개했다. 지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타리오주 해밀턴, 멋있게", "크리스마스야 얼른 와라"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 지수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블랙 비니를 쓰고, 카고 팬츠와 니트 상의에 블랙 가죽재킷을 걸쳐 힙하면서도 귀여운 힙스터룩을 완성했다. 또 여기에 귀여운 블랙 미니백을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해밀턴 시내를 거닐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댈러스, 휴스턴, 애틀란타 등 북미 7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