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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원피스

아이브 장원영, 호텔에서 우아한 블랙 드레스룩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우아한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장원영은 새벽 시간대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9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프레드 하이 주얼리 런칭 행사에 참석한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9세인 장원영은 음악, 화보, 패션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아이브(IVE)는 지난 26일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MMA2022)에서는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휩쓰는 등 4관왕을 차지했다. 더보기
임수향, MZ스타일에서 다시 셔츠 원피스룩으로 복귀 배우 임수향이 MZ 스타일을 시도했다가 팔로워가 떨어져 나갔다며 다시 원래의 스타일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향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MZ는 이렇게 찍는 거라며… 확실해? 확실하냐구 이게 맞아?"라며 쩍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임수향은 쩍벌 포즈에 데님 팬츠와 아이보리 케이블 니트를 착용한 MZ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어 임수향은 "나 아까 MZ 사진 올렸다가 팔로워 떨어졌잖아... 돌아와 애들아"라며 또 다른 글과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한 사진 속 임수향은 블랙 셔츠 원피스를 입고 장난스러우면서도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수향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 한계절 역을 맡았다. 더보기
새댁 손연재의 파격 드레스룩 최근 결혼해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손연재가 파격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손연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Girls night wit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손연재는 등과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디자인의 블랙 원피스를 입어 섹시하면서도 성숙미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손연재는 문 뒤에서 얼굴을 내밀고 누군가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는 모습과 거울 앞에 서있거나 침대에 누워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 9살 연상의 글로벌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했고, 현재 현역 은퇴 후 방송 활동과 함께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