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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결혼하고 더 예뻐진 손예진의 핫핑크 패션! 예비 엄마 손예진이 강렬한 핫핑크룩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는 앰배서더인 배우 손예진과 함께한 화보를 매거진 '럭셔리' 9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손예진은 이번 화보에서 2022가을/겨울 발렌티노 'PINK PP'컬렉션의 강렬한 핑크 슈트, 리본,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이 더해진 러블리한 오프숄더 원피스룩으로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여기에 국내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 '발렌티노 가라바니 브이슬링 예진 예디션' 백을 스타일링 포인트로 연출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3워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더보기
발렌티노와 화사의 만남, 풍성한 색채로 더욱 강렬하게 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발렌티노를 만났다. 강렬한 색채와 감성이 돋보이는 '발렌티노 뷰티'의 메이크업 컬렉션은 신선하고 솔직한 표현 방식을 선보인다. 이번 화보에서 화사는 발렌티노 꾸뛰르의 정수를 담은 아이코닉 레드 립은 '르쏘 발렌티노 #219A 스타 스터디드' 제품과 V로고 이어링을 착용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울로 피촐리(Pierpaolo Piccioli)는 클래식 레드를 재해석하며 생기 있으면서도 부드러움을 더한 데이드림 레드(Daydream Red)를 창조했다. 두 번째 화보에서 화사는 피부는 '고-클러치 #2 라이트', 립은 '미니 로쏘 발렌티노 #219A 스타 스터디드, 눈매는 '아이 투 치크 #11 페어리 나이트로 강렬하면서도 그윽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액세서리는 발렌티노 진.. 더보기
2015 봄/여름 시즌 추천 여성 선글라스 스타일 바야흐로 선글라스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과거 자외선을 피하기 위하여 사용되었던 선글라스가 언제부터인가 패션 핫 아이템으로 각광받으며 많은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올 봄/여름 시즌에 추천할만한 여성 선글라스 아이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Over-Sized 다음날 아침 화장을 하지 않거나, 캐주얼복, 정장 등 다양한 복장들에 어울리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과거부터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디올(Dior), 카렌워커(Karen Walker), 필립 림(Phillip Lim) 등 기하학적인 스타일의 사각형 오버사이즈를 추천하는 바이다. Cat-Eye 여자에게 있어 캣아이 스타일의 선글라스는 가장 인기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