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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근황

30대 아기 엄마 박하선의 완벽한 프레피룩! 배우 박하선이 걸그룹 '뉴진스' 같은 완벽한 프레피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박하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샵에서 톰브라운 풀착을 보곤 뉴진스처럼 해주겠다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어서 "하지만 현실은 누진세라고 하루 종일 찐친이 놀림...예능이란"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 속 박하선은 블랙 미니 플리츠 스커트와 화이트 셔츠에 니트 카디건을 걸쳐 30대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포함, 신애라와 함께 MBN 예능 프로그램 '무작정 투어 - 원하는대로'에 출연하며 라디오 DJ, 연기 등 다방면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보기
박하선, 폴란드 코페르니쿠스 동상 앞에서 춤을? 배우 박하선이 폴란드 코페르니쿠스 동상 앞에서 춤을 추며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박하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지가 명소들이라 다행, 대기중, 지동설, 코페르니쿠스 동상"이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을 위해 폴란드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박하선은 흥겨운 춤을 추는 모습과 함께 심플한 블랙 스커트와 그린 크롭 티셔츠로 꾸안꾸 패션을 완성했다. 박하선은 지난 22일 영화 촬영을 위해 폴란드 바르샤바로 2주간 출장을 떠났으며 남편 류수영이 2주간 공석이 된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아 진행한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MBC 드라마 '투윅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년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1월 결혼에 골인했고 현재 슬하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