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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스타일

태양의 그녀 민효린, 부츠컷 데님 팬츠로 ‘눈길’ 민효린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어깨를 드러냈다. 민효린이 지난 30일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Levi’s)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녀는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민효린은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화이트 톱에 부츠컷 데님 팬츠를 매치해 도회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기다란 형태의 귀고리와 누드톤 슈즈로 마무리해 세련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민효린이 착용한 데님 팬츠는 리바이스 LOT715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우아한 여성의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미디엄 워싱의 부츠컷 팬츠다. (가격 89,000원) 한편, 리바이스는 여성 데님 디자인에 대한 8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더보기
태양이 사랑하는 그녀 민효린, '화보 같은 일상' 민효린의 화보 같은 일상 이미지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가녀린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의 상의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착용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웨지 샌들과 세련된 디자인의 네이비 컬러의 백을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SNS 팔로워들의 눈길을 이끌었다. 한편, 민효린은 SNS을 통해 물오른 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워너비 셀럽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다양한 국내외 다양한 패션 정보는 물론,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타일스퀘어 에디터팀 stylesquarekorea@gmail.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