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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살아있다

이유리, 10대 아이돌 같은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 배우 이유리가 숏컷 헤어에 찢어진 블랙 스키니 진으로 10대 아이돌 같은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동탁", "공마리,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라는 그로가 함께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숏컷 헤어 스타일에 블랙 크롭티와 블랙 스키니 진을 매치해 마치 아이돌 같은 스타일과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유리는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받은 만큼 돌려주는 '공마리'역으로 출연한다. 더보기
이유리, 강렬한 숏컷 헤어와 올 블랙 패션 배우 이유리가 강렬한 숏컷 헤어와 올 블랙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외수영장 촬영중, 공마리, 마녀는 살아있다"라는 글과 함께 6월 25일 첫 방송될 TV조선 토요일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유리는 뜨거운 햇빛 아래 선글라스를 끼고 숏컷 헤어에 슬리브리스 미니 랩 원피스로 '마녀룩'을 완성했다. 이유리가 출연하는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로 이유리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실현하는 '공마리'역을 맡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