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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패션

제시카, 속옷 위에 데님 재킷으로 섹시한 Y2K 패션 완성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섹시한 Y2K 데님 재킷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제시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llo, it’s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속옷 위에 다크 그레이 데님 재킷을 툭 걸친 Y2K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여기에 속옷이 드러나 보이는 로이라이즈 블랙 진으로 독보적인 스타일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얼음공주 같은 시크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팀 탈퇴 후, 중국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승풍파랑적저지' 시즌3에 출연해 최종 2위의 성적을 기록,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더보기
김혜수, 51세에도 힙한 데님 패션 배우 김혜수가 51세 나이로는 믿겨지지 않을 힙한 데님 핏의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김혜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보로커"라는 글과 함께 압둘라자크 구르나의 '낙원'과 '바닷가에서'. 그 후의 삶' 등의 신간과 함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영화 '브로커'를 보기 위해 영화관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는 찢어진 청바지에 데님 셔츠를 매치해 힙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민낯에 마스크, 볼캡을 눌러써 소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녀심판'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N '슈룸'과 영화 '밀수'에 출연할 예정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