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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뱅헤어로 변신한 송혜교의 일상 공개 배우 송혜교과 반려견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게시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앞머리를 자른 뱅헤어로 변신해 더욱 어려진 모습으로 반려견 루비를 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와 손잡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건축가 꿈을 포기하고 가해 주동자가 결혼과 출산, 그리고 그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때를 기다렸다가 아이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슬픈 복수극이다. 더보기
송혜교, 가을 분위기 풍기는 쇼츠 슈트룩과 쉬폰 드레스 배우 송혜교가 2022 가을/겨울 꾸띄르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더블유 코리아는 8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비하인드 스토리는 지난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쇼 참석에 앞서 창 밖 너머 파리의 전경을 배경으로 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펜디에서 이번 가을/겨울 시즌 새롭게 선보인 실크 쉬폰 드레스를 착용한 송혜교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패션쇼 프론트 로우 의상으로 펜디의 여성복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가 디자인한 테이러링이 돋보이는 쇼츠 슈트로 단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를 촬영중이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