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원문자메시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세원 전 여친 임신·유산 폭로에 이어 "신체 영상 삭제해달라" 배우 고세원이 다시 한번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고세원의 사생활 논란을 폭로했던 전 여자친구 A씨가 또다시 글을 올리며 자신의 신체가 촬영된 영상을 지워달라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있다. 지난 4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배우 고세원 전 여자친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A씨는 "2021년 11월 제가 글을 올린 후 고세원은 입장문을 냈지만 그 이후에도 전 계속 차단되어 있는 상태"라며 "제 폰 번호를 고세원이 차단해 옿아서, 제 사진을 삭제한 것을 확인시켜 달라고 가족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보냈는데 수개월이 지났어도 아무 대답이 없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계속 신체 부위를 찍어 보내라고 했다. '연예인 휴대폰은 해킹된다, 대리점 같은 곳에선 삭제해도 다 복구시킨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