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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이제는 아기 엄마' 강소라의 상큼한 프레피룩 배우 강소라가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프레피룩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놀이터를 배경으로 소녀처럼 단정하게 뒤로 묶은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미니 플리츠 스커트와 아이보리 티셔츠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첫 딸을 출산했고, 현재는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손재곤 감독의 새 오리지널 OTT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복귀할 예정이다. 더보기
최여진 & 강소영, 모델 라인 돋보였던 ‘클럽 모나코’ 컬렉션 현장 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가 사업 중인 ‘클럽 모나코(CLUB MONACO)’가 지난 3월 5일 신사동 가로수길 피트피 피트피 갤러리에서 2015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 눈길을 끈것은 국내 최초로 클럽 모나코 신발과 악세서리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슈즈와 액세서리 라인은 블랙과 브라운, 라이트 베이지 톤으로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 제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또한, 데님과 위빙, 스웨이드, 프린치, 스네이크, 펀칭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기본적인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펌프스, 샌들, 슬링백, 스니커즈 등 총 14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우먼 컬렉션은 상품에 90년대 감성의 심플한 라인과 70년대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소재와 디자인이 더해졌다. 특히, 70년대를 연상시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