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초겨울에 어울리는 트렌치코트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이 가기 전에"라는 글과 함께 늦가을 만추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유미는 가을 단풍을 즐기며 데님 팬츠와 후드 티셔츠에 트렌치코드를 매치해 로맨틱한 늦가을룩을 연출했다.
한편, 정유미는 2020년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 측은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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