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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스타패션

강민경, 여리여리한 몸매에 오비핏 니트룩

가수 강민경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오버핏 니트룩으로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이렇게 남자 옷이 좋지…"라는 글과 함께 호수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공개한 사진 속 강민경은 볼캡에 남자 옷으로 보이는 오버핏 니트를 입고 갸날픈 몸매의 가을 외출룩을 선보였다.

 

한편, 2008년 데뷔한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한 강민경은 지난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