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뷔(V)가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 일정을 앞두고 파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뷔는 지난 24일 셀린느(Celine)의 2023 S/S 남성복 컬렉션 케스트로 초대받아 박보검과 함께 파리로 출국했다.
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인을 마시는 모습과 함께 농구하는 모습, 셀린느 매장을 방문해 모피 코드 등을 입어보는 모습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멤버들의 개별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 중 뷔는 가수, 배우, 사진작가, 화가,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다양한 창의적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보그는 "고급스러운 보헤미안 룩과 캠퍼스 룩이 돋보이는 뷔의 스타일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직접 디자인한 뮤트보스턴 백은 1초도 안 돼 매진됐다"며 뷔가 만든 패션과 액세서리 컬렉션은 공전의 히트작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뷔는 오는 7월 JTBC에서 방송될 '인더숲: 우정여행'에 우가팜의 멤버 박서준, 최우식, 형식 등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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