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펠라 오프닝 파티에서 만난 ‘패셔니스타’

 

이탈리아 브랜드 라펠라(LA PERLA)가 지난 11일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한 오프닝 파티에 배우 김사랑, 이혜영, 김성령과 모델 한혜진 등 내노라하는 ‘패셔니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번 오프닝 파티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김사랑을 비롯한 패셔니스타들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치뤄졌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화이트 컬러의 수트를 착용해 도회적이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다른 셀럽으로 온 이혜영은 블랙 드레스로 우아하고 품격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김성령은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매치해 깨끗함 속에 묻어나는 럭셔리함을 극대화했다. 한혜진은 레드 컬러의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해 파격적인 섹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라펠라의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는 란제리를 비롯해 레디-투-웨어, 아틀리에 컬렉션, 스윔 웨어 등 각 조닝마다 콘셉트에 맞는 아이템을 선보이며 토털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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