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혁오, 음악과 패션을 선보이다

 

밴드 혁오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안산M밸리 록페스티벌>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밴드 혁오는 ‘Seattled down’, ‘큰 새’, ‘위잉위잉’ 등 대표 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막강한 연주력과 감각적인 음색으로 듣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그들은 공연 내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안산M밸리 록페스티벌>에 설치된 행사 부스 내에서도 밴드 혁오의 존재감을 빛났다. 편집숍 브랜드 어라운드더코너(around the corner) 팝업 스토어에서는 룰렛 게임을 통해 다양한 경품과 타투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밴드 혁오의 모습이 담긴 #EVERYDAYHERO 프로젝트 룩북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폭우와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팝업스토어는 인산인해를 이루며 페스티벌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밴드 혁오는 공연이 있던 지난 26일 팝업스토어에 직접 방문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어라운드더코너 관계자는 “밴드 혁오는 현실 속 영웅으로써 음악뿐만 아니라 개성적이고 자유분방한 패션으로 계속해서 독창적인 영감을 많은 이들에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밴드 혁오가 주인공으로 발탁된 #EVERYDAYHERO는 일상 속 영웅을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꿈과 영감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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