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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Gossip)/스타뉴스

배용준 ♥ 박수진, 행복한 오늘 비밀 결혼식으로 백년가약 맺는다.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오늘(27일) 백년가약을 맺게 되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커플은 소속사 대표와 소속 배우로 인연은 맺은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월 부터 연인 사이로 자연스럽게 발전하며, 연애 시작부터 큰 이슈를 일으켰다.

 

이에 오늘 백년가약을 맺게 되며, 누리꾼들 사이에는 두 사람의 결혼식 장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용준과 박수진 커플은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5월 열애 인정 후 2개월 만에 결실을 맺는 것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이 진행되는 애스톤하우스는 이미 많은 연예인들이 결혼식을 했던 장소로 유명하다.

1960년대 은막의 스타 신성일, 엄앵란 부부를 시작으로 배우 심은하와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 부부도 이 곳에서 예식을 올렸다. 또한 지성과 이보영, 배우 김희선, 션과 정혜영 부부까지 이곳에서 결혼했다.

이처럼 스타들이 이곳을 결혼식 장소를 애용하는 이유는 소규모로 비공개 결혼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는 가운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축가는 배용준의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박진영과 더원, 포맨의 신용재가 맡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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