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와 김우빈, 비주얼 커플의 탄생!.. 2개월째 연애중!

 

 

최근 이슈가 되었던, 한류커플인 이민호 ♥ 수지 커플에 이어, 또 다시 비주얼 커플이 탄생했다. 그 대상은 바로 신민아 ♥ 김우빈..

 

두 커플은 모 패션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서로의 호감을 쌓았으며, 국내 한 매체에 따르면, 현재 이 커플은 2개월째 연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연상연하 커플이다. 김우빈은 89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며, 신민아는 84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하지만, 두 커플에게 나이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둘의 본격적인 교제 시기는 5월 이후로 알려진다. 둘의 한 측근은 “지난 2월 광고를 찍으며 서로 호감을 가졌다”면서 “5월 이후 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갔다”고 귀띔했으며, 김우빈은 5월 이후 일주일에 2~3번 이상 신민아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트 패턴은 늘 일정했다. 김우빈이 직접 차를 몰고 갔고, 주차장에서 태우고 나오는 식이었다.

 

사람들의 눈을 상당히 의식해 공개적인 데이트는 못했다. 거의 신민아 집 근처 이태원 드라이브가 전부였다. 간혹 김우빈이 테이크 아웃 커피 정도를 사오는 식이었다.

데이트 차량도 2대였다. 김우빈은 자신이 소유한 레인지로버와 포르쉐를 번갈아 이용했다. 그만큼 주변의 시선 및 소문 등을 의식했다.

둘의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의 비주얼이 워낙 눈에 띈다”면서 “주로 차에서 드라이브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고 전했다.

한편, 신민아는 KBS-2TV 새 드라마 ‘오마이갓’에 출연한다. 소지섭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우빈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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